지하경제가 정상적인 경제활동의 자연스런 흐름 가운데 하나라는 점이다. 미국 경제학자 월터 블록은 저서 <디펜딩 디 언디펜더블>에서 “죄악은 지하경제 자체가 아니라 지하경제를 죄악시하는 사고방식”이라고 말했다. 그만큼 지하경제 단죄가 가져올 부작용이 크다는 점을 강조한 말이다.
따라서 박근혜 정부가 경기침체기에 불필요한 자극을 경제 주체에 주지 않으면서 원하는 효과를 거두려면 분명한 목표 설정 과 전략이 필요하다. 구호와 금고 뒤지기로 풀릴 일이 아니라는 얘기다.
역기 미국놈이다 ㅋㅋ
지하경제를 죄악화 하는건 경기침체 부작용입니다
예전에 길거리에 널려있던 성인오락시만 생각해보자
건물주도 집세들어오니 happy
주위의 편의점은 대박이고 식당, 깁밥, 중국집등등 주변 업소는 happy
돈따는놈 나오면 인근 룸빵도 happy
룸빵 언니들도 팁받아 happy
카드긁는놈 현금 찾는넘 많으니 입출금 수수료로 은행및 금융사도 happy!
일하는 알바애들도 그나마 이런 일자리도 있어 happy
인근 전당포도 happy
카드업자도 happy
여관방 잡아놓고 하우스하면
여관주인 happy
카드장사도 역시 happy
돈잃고 슬퍼서 술퍼먹으면 술장사도 happy
어차피 노름쟁이가 노름 안하는것도 아니도 외국가서 카니노나 하던지 인터넷도박할것이뻔한데..
ㅋㅋㅋㅋ
말도안되는소리라 할수있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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